2013년 12월 18일 수요일

핑계치 못할 어머니하나님...(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

만물이 증거하는 어머니 하나님...







계 4:11 “우리 주 하나님이여 영광과 존귀와 능력을 받으시는 것이 합당하오니 주께서 만물을 지으신지라


만물이 주의 뜻대로 있었고 또 지으심을 받았나이다”



하나님께서는 당신의 뜻대로 천지 만물을 창조하셨습니다.


그리고 로마서에서는.


롬 1:18~ “ㆍㆍㆍ이는 하나님을 알 만한 것이 저희 속에 보임이라 하나님께서 이를 저희에게 보이셨느니라


창세로부터 그의 보이지 아니하는 것을 곧 그의 영원하신 능력과 (신성이) 그 만드신 (만물에) 분명히 보여 알게 되나니


그러므로 저희가 핑계치 못할지니라”


우리가 만물의 이치를 통해 하나님의 신성을 발견할수 있다는 말씀입니다.


이땅의 모든 생명은 어머니로부터 물려 받습니다.


어머니 없이 아버지 홀로 생명을 주는 경우는 없습니다.


하늘을 나는 새도, 물속의 물고기도, 들판을 뛰어다니는 짐승들도 모두 어머니가 있습니다.


이 세상의 모든 생명체는 최종적으로 어머니를 통해서 생명이 주어지게 됩니다.


하나님께서는 만물을 뜻대로 지으셨다고 하셨는데, 그렇다면 만물 속에 이런 어머니를 존재케


하신 뜻이 무엇이겠습니까?+


이것은 우리의 육의 생명이 육의 어머니를 통해서 주어지듯이, 우리 영의 생명도 영의 어머니를 통해


최종적으로 주어질 것을 보여주신 것입니다.







창 1:26~27 “하나님이 가라사대 우리의 형상을 따라 우리의 모양대로 우리가 사람을 만들고


그로 바다의 고기와 공중의 새와 육축과 온 땅과 땅에 기는 모든 것을 다스리게 하자 하시고


하나님이 자기 형상 곧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시되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시고”



하나님께서는 ‘내가’라고 하지 않으시고 ‘우리가’사람을 만들자고 하셨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형상을 따라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셨습니다.



이로 볼 때, 천지를 창조하신 하나님은 한 분이 아니라 남성적 형상이신 아버지 하나님과 여성적 형상이신


어머니 하나님이심을 알 수 있습니다.


이외에도 여러말씀이 있지만 우리가 만물의 이치를 통해서도 어머니 하나님께서 반드시 계셔야 한다는 사실을


알수있습니다.


오늘날 하나님을 믿는 사람들은 하나님을 아버지 하나님이라 부르지 않습니까?



생각해 보십시오.


아버지라는 단어는 어머니의 존재 없이는 부를수 없는 단어입니다.





2013년 12월 16일 월요일

"기쁘다 태양신 오셨네"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

"기쁘다 구주 오셨네"가 아니라 "기쁘다 태양신 오셨네"가 맞는 표현이다.






만약 하나님을 믿지 않는 사람이라면 태양신을 경배하든 상관 없다.


그러나 십계명의 첫 번째인 "나 외에 다른 신을 섬기지 말라"와


두 번째 "우상을 섬기지 말라"는 하나님의 가르침을 받은 사람이 태양신을 경배한다면 어떻게 될 것인가?


에스겔8장15절:

그가 또 내게 이르시되 인자야 네가 그것을 보았느냐 너는 또 이보다 더 큰 가증한 일을 보리라 하시더라


그가 또 나를 데리고 여호와의 전 안뜰에 들어가시기로 보니 여호와의 전문 앞 현관과 제단 사이에서


약 이십오 인이 여호와의 전을 등지고 낯을 동으로 향하여 동방 태양에 경배하더라


또 내게 이르시되 인자야 네가 보았느냐 유다 족속이 여기서 행한 가증한 일을 적다 하겠느냐....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의 성전에서 태양신을 경배하는 사람들을 축복은커녕 가증히 여기시고 분노를 발하신다고 하셨다.




크리스마스는 태양신을 숭배하기위해 만든 태양신의 날인것이다.


하나님을 믿는다면 절대로 크리스마스 축제에 취해서는 안 된다.


이날은 이교주의적 태양신 숭배의식이라는 것을 명심해야 한다.


하나님의 경고의 말씀을 명심하시길...

2013년 12월 14일 토요일

어머니께서 주시는 생명수를 받으라! (어머니하나님을 믿는 하나님의교회)

물은 생명체에 있어서 가장 소중한 것이다. 우리 인체는 70%가 물로 구성되어 있다. 그 물의 1~2%만 부족해도 심한 갈증을 느끼며 12%가 부족하면 생명을 잃을 수도 있다. 그러니 물을 두고 생명 그 자체라 말해도 과언은 아니다. 이는 우리 영혼에도 적용되는 진리다. 영혼의 생명인 영생도 생명수가 있어야 유지될 수 있다. 하나님께서 주시는 생명수가 없다면 우리 영혼도 심한 갈증으로 죽을 수밖에 없다. 그렇다면 우리 영혼의 생명수란 무엇을 말하는 것일까.





주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보라 날이 이를지라 내가 기근을 땅에 보내리니 양식이 없어 주림이 아니며 물이 없어 갈함이 아니요 여호와의 말씀을 듣지 못한 기갈이라 사람이 이 바다에서 저 바다까지, 북에서 동까지 비틀거리며 여호와의 말씀을 구하려고 달려 왕래하되 얻지 못하리니 그날에 아름다운 처녀와 젊은 남자가 다 갈하여 피곤하리라 (아모스 8:11~13)

우리 영혼에 필요한 생명수는 다름 아닌 하나님의 말씀이다. 아모스 선지자는 이 시대가 하나님의 진리인 생명수를 구하지만 얻을 수 없어 영혼이 심한 갈증을 느끼고 있음을 예언하고 있다. 과연 생명수는 어디에서 받을 수 있을까. 우리가 살고 있는 오늘날 생명수를 주시는 주체가 누구인지 요한은 계시록에서 이렇게 기록하고 있다.




성령과 신부가 말씀하시기를 오라 하시는도다 듣는 자도 오라 할 것이요 목마른 자도 올 것이요 또 원하는 자는 값없이 생명수를 받으라 하시더라 (요한계시록 22:17)

요한은 지중해 연안에 있는 밧모섬이라는 곳에서 계시를 받았다. 천사가 모여준 미래에 대한 일들 속에서 그는 성령과 신부가 생명수를 받으라고 외치는 모습을 보았다. 여기에 등장하는 성령과 신부는 누구일까. 성령은 성삼위일체 하나님 가운데 한 분이시다. 생명수는 오직 하나님만이 주실 수 있기에 이 시대 성령께서 오셔서 생명수를 주시는 것은 어쩌면 당연한 이치라 하겠다.

내게 말씀하시되 이루었도다 나는 알파와 오메가요 처음과 나중이라 내가 생명수 샘물로 목마른 자에게 값없이 주리니 이기는 자는 이것들을 유업으로 얻으리라 나는 저의 하나님이 되고 그는 내 아들이 되리라 (요한계시록 21:7~8)

그렇다면 성령 하나님 옆에서 함께 생명수를 주시는 ‘신부’는 어떤 존재일까. 생명수를 베푸시는 주체를 알지 못하고서는 생명수를 받을 수 없기에 ‘신부’에 대한 문제만큼은 정확히 짚고 넘어가야 한다. 사도 요한도 이 부분에 대해 자세히 기록하고 있다.

일곱 대접을 가지고 마지막 일곱 재앙을 담은 일곱 천사 중 하나가 나아와서 내게 말하여 가로되 이리 오라 내가 신부 곧 어린양의 아내를 네게 보이리라 하고 성령으로 나를 데리고 크고 높은 산으로 올라가 하나님께로부터 하늘에서 내려오는 거룩한 성 예루살렘을 보이니 (요한계시록 21:9~10)

요한은 신부가 하늘에서 내려오는 거룩한 성 ‘예루살렘’이라고 했다. 이는 이스라엘에 남아 있는 낡은 성벽을 뜻하는 것이 아니다. 과연 생명수를 주시는 신부인 예루살렘은 누구인가?





오직 위에 있는 예루살렘은 자유자니 곧 우리 어머니라 (갈라디아서 4:26)

그렇다. 생명수를 주시는 성령과 신부는 곧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이시다. 성령 혼자만이 아닌 성령과 신부께서 함께 생명수를 주신다는 것은 이 시대 영혼의 생명을 유지하기 위한 생명수를 받기 위해 하늘 아버지와 더불어 하늘 어머니를 믿어야 함을 뜻한다. 이와 함께 구약시대 많은 선지자들도 예루살렘인 하늘 어머니께서 생명수를 주실 것에 대해 예언하고 있다.

그날에 생수가 예루살렘에서 솟아나서 절반은 동해로, 절반은 서해로 흐를 것이라 여름에도 겨울에도 그러하리라 (스가랴 14:8)

실지로 어떤 건물에서 물이 솟아난다면 큰 문제다. 아마도 기초공사부터 다시 해야 할 것이다. 그런데도 스가랴 선지자는 생명수가 예루살렘성에서 솟아나 동서로 흐를 것에 대해 기뻐하고 있다. 이는 실지 성전이 아닌 예루살렘 하늘 어머니로부터 시작된 생명수가 사시사철 쉼없이 흘러 넘칠 것에 대한 예언이다. 이렇게 시작된 생명수는 더욱 그 양이 많아져 동서뿐 아니라 전 세계로 흐를 것을 에스겔 선지자도 예언했다.

그가 나를 데리고 전 문에 이르시니 전의 전면이 동을 향하였는데 그 문지방 밑에서 물이 나와서 동으로 흐르다가 전 우편 제단 남편으로 흘러 내리더라 그가 또 나를 데리고 북문으로 나가서 바깥 길로 말미암아 꺾여 동향한 바깥 문에 이르시기로 본즉 물이 그 우편에서 스미어 나오더라 그 사람이 손에 줄을 잡고 동으로 나아가며 일천 척을 척량한 후에 나로 그 물을 건너게 하시니 물이 발목에 오르더니 다시 일천 척을 척량하고 나로 물을 건너게 하시니 물이 무릎에 오르고 다시 일천 척을 척량하고 나로 물을 건너게 하시니 물이 허리에 오르고 다시 일천 척을 척량하시니 물이 내가 건너지 못할 강이 된지라 그 물이 창일하여 헤엄할 물이요 사람이 능히 건너지 못할 강이더라 (에스겔 47:1~5)

처음에는 발목에 오르던 생명수가 멀리 흘러갈수록 무릎, 허리까지 차 올라 나중에는 도저히 건널 수 없는 강이 되었다. 이는 생명수인 하나님의 말씀이 처음에는 작게 시작됐지만 마침내는 전 세계로 전파되면서 점점 더 왕성하게 이루어질 것을 예언한 것이다. 그 시발점이 바로 예루살렘 하늘 어머니라는 것이 중요하다. 예루살렘에서 시작된 생명수라야 전 세계로 흘러간다. 세상의 다른 유명한 신학자나 성경 연구가가 아닌 오직 하늘 어머니라야 가능한 예언이다.

강 좌우 가에는 각종 먹을 실과나무가 자라서 그 잎이 시들지 아니하며 실과가 끊치지 아니하고 달마다 새 실과를 맺으리니 그 물이 성소로 말미암아 나옴이라 그 실과는 먹을 만하고 그 잎사귀는 약 재료가 되리라 (에스겔 47:12)

예루살렘 하늘 어머니로부터 흘러 넘친 생명수는 결국 강이 되고 그 강 좌우에는 달마다 새 실과를 맺는 생명나무가 자라고 있다. 그 실과는 먹을 만하고 잎사귀는 약재료가 된다는 에스겔 선지자의 예언은 시대를 뛰어넘어 요한계시록으로 이어진다.

또 저가 수정같이 맑은 생명수의 강을 내게 보이니 하나님과 및 어린양의 보좌로부터 나서 길 가운데로 흐르더라 강 좌우에 생명나무가 있어 열두 가지 실과를 맺히되 달마다 그 실과를 맺히고 그 나무 잎사귀들은 만국을 소성하기 위하여 있더라 다시 저주가 없으며 하나님과 그 어린양의 보좌가 그 가운데 있으리니 그의 종들이 그를 섬기며 그의 얼굴을 볼 터이요 그의 이름도 저희 이마에 있으리라 다시 밤이 없겠고 등불과 햇빛이 쓸데없으니 이는 주 하나님이 저희에게 비취심이라 저희가 세세토록 왕노릇하리로다 (요한계시록 22:1~5)

구약시대 선지자들이 예루살렘에서 생명수가 솟아난다고 예언한 반면, 사도 요한은 ‘어린양의 보좌’에서 흘러난다고 기록하고 있다. 하지만 이 예언도 성령의 신부 되신 하늘 어머니께서 생명수를 주신다는 말씀과 일맥상통한다. 이는 ‘어린양의 보좌’가 뜻하는 것이 무엇인지 안다면 쉽게 이해할 수 있다.

그때에 예루살렘이 여호와의 보좌라 일컬음이 되며 (예레미야 3:17)

예레미야 선지자는 하나님의 보좌, 즉 어린양의 보좌가 예루살렘이라고 증거했다. 다시 말해 사도 요한이 기록한 ‘어린양의 보좌’는 ‘하늘 어머니’를 뜻하는 것이다.

에스겔 선지자가 본, 달마다 새 실과를 맺는 생명나무가 있는 생명강이 예루살렘에서 흘러 넘치는 모습은, 어린양의 보좌에서 생명강이 흘러나오는 것을 기록한 요한의 계시와 같다. 이는 성경 전반에 걸쳐 우리 영혼의 생명을 유지하기 위해 꼭 필요한 생명수는 오직 어머니 하나님을 통해 받을 수 있음을 알려주고 있는 것이다.





그리고 요한은 예루살렘 하늘 어머니께서 주시는 생명수를 받은 자들만이 하늘나라에서 세세토록 왕노릇하는 모습을 보았다. 누구라도 생명수를 받지 못한다면 영생도, 구원도, 천국도, 천국의 영광과 축복도 얻을 수 없다. 하나님의 말씀이 없어 심한 갈증을 느끼는 이 시대 하늘 어머니께서는 지금 이 시간도 말씀하고 계신다.
“오라! 누구든지 와서 생명수를 받으라.”




출처- 패스티브닷컴

2013년 12월 12일 목요일

하나님께 가장 특별한 교회..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










길을 가다 보면 가지각색의 교회 간판들을 보게 된다. ‘누구나 교회’, ‘마라톤 교회’, ‘오예 교회’, ‘와~우리 교회’, ‘새안산레포츠 교회’, ‘가까운 교회’, ‘파워풀교회’ 등. 교회 이름에는 앞으로 자기 교회가 어떻게 되었으면 하는 담당 목사의 소망과 나름의 ‘진리(?)’도 담겨 있을 것이다. 그런데 하나님을 섬기는 장소라고 하기엔 교회 이름이 너무 가벼운 느낌이다. 이런 문제 의식은 비단 필자만의 생각은 아닌 듯하다. 한 크리스천 인터넷 신문에서도 경박한 교회 이름에 대한 심각성을 기사화한 적이 있다.

기사는 목사들이 자기 교회 이름을 독특하게 지어 많은 사람들이 눈여겨봐주길, 그 의미를 알아주길 바라지만 이는 목사 개인의 생각일 뿐이라고 지적한다. 다시 말해 이들은 단지 좀 더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끌겠다는 사업적인 목적으로 교회 이름을 짓는 것이다. 즉 세속적인 교회 이름은 개인의 욕심을 드러낸 것이다.

반면 하나님의 뜻을 전하는 교회는 이름도 하나님의 뜻에 따라 결정된다. 성경을 살펴보면 하나님께서 친히 세우신 교회가 있다. 그 교회의 이름은 바로 ‘하나님의 교회’다.





고린도에 있는 하나님의 교회 곧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거룩하여지고 성도라 부르심을 입은 자들과 또 각처에서 우리의 주 곧 저희와 우리의 주 되신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을 부르는 모든 자들에게 (고린도전서 1:2)

내가 유대교에 있을 때에 행한 일을 너희가 들었거니와 하나님의 교회를 심히 핍박하여 잔해하고 (갈라디아서 1:13)

세상에는 ‘하나님의 교회’라는 이름을 가진 교회가 여럿 있을 것이다. 이들 가운데 하나님께서 세우신 교회는 어떤 곳일까?

너희는 자기를 위하여 또는 온 양떼를 위하여 삼가라 성령이 저들 가운데 너희로 감독자를 삼고 하나님이 자기 피로 사신 교회를 치게 하셨느니라 (사도행전 20:28)

하나님께서는 교회를 당신의 피로 사셨다고 하셨다. 하나님의 피의 의미를 안다면 우리는 하나님께서 세우신 교회를 보다 쉽게 찾을 수 있을 것이다.






출처- 패스티브닷컴

2013년 12월 6일 금요일

어머니하나님을 아는 지식을 가지자!(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






성령시대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있어서 그리스도에 대한 온전한 지식을 가져야합니다



고전 13:9 ~12  우리가 부분적으로 알고 부분적으로 예언하니 온전한 것이 올때에는 부분적

으로 하던 것이 폐하리라 내가 어렸을 때에는 말하는 것이 어린아이와 같고 깨닫는 것이 어

린아이와같고 생각하는 것이 어린아이와 같다가 장성한 사람이 되어서는 어린아이의 일을

버렸노라 우리가 이제는 거울로 보는 것 같이 희미하나 그때에는 얼굴과 얼굴을 대하여 볼것

이요 이제는 내가부분적으로 아나 그때에는 주께서 나를 아신것 같이 내가 온전히 알리라.


그동안 우리가 알고 있는 것이 부분적이였습니다


온전한 것이 올때가 있다고 하였습니다.


그 때에는 부분적으로 알던것이 온전한 것이 오면 온전히 안다고 하였습니다.


오늘날 세상 많은 사람들은  오직 아버지 하나님만 계신다고 생각합니다(아버지라는 지식을

가졌다는 말씀)


마태복음 6:9 그러므로 너희는 이렇게 기도하라 하늘에 계신 우리아버지여..


아버지 하나님안 계신다고 부분적으로 알던것이 완전한 것이 올때는 폐하여집니다


창세기 1:26  하나님이 가라사대 우리의 형상을 따라 우리의 모양대로 우리가 사람을 만들

고..... 하나님이 자기형상 곧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시되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시

고(우리의 하나님이 등장하심)


계 22:17 성령과 신부가 말씀하시기를 오라하시는도다....값없이 생명수를 받으라하심


성령은 성삼위일체로 볼때 아버지하나님을 의미합니다








그렇다면 신부는 누구이실까요??



계 21:9~10 일곱대접을 가지고 일곱 재앙을 담을 일곱천사중 하나가 나아와서 내게 말하여

가로되 이리오라 내가 신부 곧 어린양의 아내를 네게보이리라하고 성령으로 나를 데리고 크

고 높은 산으로 올라가 하나님께로부터 하늘에서 내려오는 거룩한성 예루살렘을 보이니..







갈 4:26 오직 위에 있는 예루살렘은 자유자니 곧 우리 어머니라..


부분적으로만 이해한 자들이 온전한 것이 옴으로 온전한 지식을 받았기에 신부가 어머니 하

나님이심을 깨달았습니다.


아버지하나님만 존재하신것이 아니라 어머니하나님도 계신다는 것입니다.


온전한 지식을 받은 자들만이 알수있는 하늘 어머니이십니다.


하늘 어머니를 영접하여서 영원한 생명수를 받아 영원한 천국에 돌아가는 자들이 됩시다





2013년 12월 3일 화요일

어머니 하나님을 알려주신 솔로몬...(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

지혜의왕하면 누가 떠오르십니까?








당연히 솔로몬입니다

오늘 날 이시대 구원 받는 백성들은 모두가 솔로몬의 지혜를 가져야합니다

왜 우리가 이시대 솔로몬의 지혜를 가져야 할까요??


눅 11:31  심판 때에 남방 여왕이 일어나 이 세대 사람을 정죄하리니 이는 그가 솔로몬의 지

혜로운 말을 들으려고 땅 끝에서 왔음이어니와 솔로몬보다 더 큰이가 여기있으며...


솔로몬의 지혜를 듣고 놀란 인물이 남방여왕(스바여왕)이였습니다


그렇다면 솔로몬의 지혜는 과연 무엇일까요?


왕상 3:7~12  나의 하나님 여호와여 주께서 종으로 종의 아비 다윗을 대신하여 왕이되게 하

셨사오나 종은 작은 아이라 출입할 줄을 알지 못하고 주의 빼신 백성 가운데 있나이다 저희

는 큰 백성이라 수효가 많아서 셀수도 없고 기록할 수도 없사오니누가 주의 이 많은 백성을

재판할수 있사오리이까 지혜로운 마음을 종에게 주사 주의 백성을재판하여 선악을 분별하게

 하옵소서. 솔로몬이 이것을 구하매 그 말씀이 주의 마음에 맞은지라 이에 하나님이 저에게

이르시되 네가 이것을 구하도다 자기를 위하여 수도 구하지 아니하며 부도 구하지 아니하며

자기의 원수의 생명 멸하기도 구하지 아니하고 오직 송사를 듣고 분별하는 지혜를 구하였은

즉 내가 네 말대로 하여 네게 지혜롭고 총명한 마음을 주노니 너의전에도 너와 같은 자가 일

어남이 없으리라...


솔로몬의 지혜를 누가 주셨습니까? 

하나님이십니다.

하나님께로 주어진 지혜가 바로 솔로몬의 지혜입니다

솔로몬의 지혜가 필요한 이유가 바로 하나님을 발견하고 찾기 위함입니다

즉 하나님의 지혜가 필요한것입니다

고전 1:21 하나님의 지혜에 있어서는 이 세상이 자기 지혜로 하나님을 알지 못하는고로 하나

님께서 전도의 미련한 것으로 믿는 자들을 구원하시기를 기뻐하셨도다.


세상의 지혜로는 하나님을 알수 없기 때문에 우리는 솔로몬의 지혜를 통해 하나님을 알아야

하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어떤 하나님을 알아야 할까요?


바로 어머니하나님이 십니다


갈 4:26 오직 위에있는 예루살렘은 자유자니 곧 우리어머니라





이 시대는 아버지하나님뿐만 아니라 어머니하나님이 계심을 성경이 증거하고 있습니다

이 시대 솔로몬과 같은 지혜를 하나님께 받아서 어머니하나님을 발견하고 찾아야지만

우리는 영원한 생명도 구원도 받을수 있습니다

어머니하나님이 계시는 하나님의 교회로 오세요

2013년 12월 2일 월요일

어머니 하나님과 아버지 하나님(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

하나님은 두 분이다

성경은 심해와 같다. 깊고 오묘한 수수께끼의 연속이다.
수수께끼는 성경 첫 장부터 존재한다. 그중 하나가 ‘우리’라는 하나님이다. 아니, ‘하나님들’이다.

구약성경의 원전에 해당하는 히브리어 성경에는 ‘하나님’이 복수명사 ‘אֱלֹהִים (엘로힘)’으로 기록되어 있다. ‘하나님들’로 해석되는 이 표현은 구약성경 39권에 걸쳐 2500회 이상 등장한다. 하나님이 한 분이 아니라는 뜻이다. ‘엘로힘’이라는 이 수수께끼 같은 단어 속에는 어떤 비밀이 숨겨져 있는 것일까.





하나님들,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
하나님께서는 피조물인 사람의 형상을 통해 당신을 왜 복수의 하나님으로 표현했는지 알려주셨다.

하나님이 가라사대 우리의 형상을 따라 우리의 모양대로 우리가 사람을 만들고… 하나님이 자기 형상 곧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시되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시고… (창세기 1:26~27)

하나님께서는 당신을 모델로 하여 사람을 창조하셨는데,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셨다. 이는 남성적 형상의 하나님과 여성적 형상의 하나님 두 분이 존재한다는 의미다. 두 분의 하나님이 존재한다는 증거는 이뿐만이 아니다. 하나님께서는 창조사역을 하시며 “우리의 형상을 따라 우리의 모양대로 우리가 사람을 만들자”고 말씀하셨다.
이 말씀 속에서도 한 분이 아닌 두 분, 즉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께서 존재한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성경은 온 세계를 통치하시는 하나님에 대해 항상 두 분의 하나님이 역사하셨음을 ‘엘로힘’과 ‘우리’라는 표현을 통해 증거하고 있다.

…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 자, 우리가 내려가서 거기서 그들의 언어를 혼잡케 하여 그들로 서로 알아듣지 못하게 하자 하시고 (창세기 11:1~7)

내가 또 주의 목소리를 들은즉 이르시되 내가 누구를 보내며 누가 우리를 위하여 갈꼬 그때에 내가 가로되 내가 여기 있나이다 나를 보내소서 (이사야 6:8)

오만한 인간들의 바벨탑 건설을 중단시키시는 역사를 행하시는 분도 두 분이다. 복음을 전할 사람들을 찾으시는 분도 한 분이 아니다. 이는 구원의 역사를 이끄시는 하나님이 늘 두 분이 존재했다는 증거다. 바로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이다.




하늘 가족의 대표, 아버지 하나님
대개는 “아버지는 한 분뿐이시니 곧 하나님이시로다(요한복음 8:41)”, “주도 하나요 믿음도 하나요 세례도 하나이요 하나님도 하나이시니 곧 만유의 아버지시라(에베소서 4:5~6)” 하신 말씀을 인용하며 하나님은 한 분이라고 생각한다.

그러나 이 말씀을 자세히 연구해보면 아버지 하나님이 한 분이라는 뜻이지, 하나님이 유일신이기 때문에 한 분만 존재한다는 뜻이 아니라는 것을 이해할 수 있다. 즉, 아버지로서의 하나님이 한 분이시며 아버지 하나님은 유일하게 한 분이라는 말씀이다. 다른 어떤 신도 우리의 아버지 하나님이 아니기 때문이다. “아버지는 한 분뿐”이라고 하신 것은 어머니 하나님이 존재하지 않는다는 표현이 아니다. 오히려 어머니 하나님이 존재한다는 반증이다.

하나님은 분명 두 분이신데, 성경은 왜 “아버지는 한 분뿐이시니 곧 하나님이시로다”, “하나님도 하나이시니 곧 만유의 아버지시라”고 표현한 것일까. 이는 아버지 하나님께서 갖고 계시는 대표성 때문이다.

예를 들면, 한 가정의 구성원으로 아버지와 어머니가 있을지라도 가족의 대표인 아버지의 이름만 적어 문패를 거는 이치와 같다. 누구나 아버지의 이름이 갖는 대표성 때문에 그 집에 아버지 혼자만 있을 거라고는 생각하지 않는다. 당연히 어머니를 떠올리기 마련이다. 하늘 가족에도 이처럼 대표자이신 아버지 하나님이 계시고 어머니 하나님이 계신다.

또 다른 예로, 아담과 하와의 경우를 들 수 있다. 성경은 “한 사람으로 말미암아 죄가 세상에 들어왔다”고 기록되어 있다(로마서 5:12~19). 즉, 아담 한 사람이 죄를 지었다는 것이다. 그런데 실제 에덴동산에서 선악과를 따 먹고 죄를 지은 사람은 아담과 하와 두 사람이었다. 죄를 지은 사람이 두 사람인데도 ‘한 사람’이라고 표현한 것은 아담이 갖는 대표성 때문이다. 이를 두고 하와는 죄를 짓지 않았다고 해석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따라서 “아버지는 한 분뿐이시니 곧 하나님이시로다”, “하나님도 하나이시니 곧 만유의 아버지시라” 하신 말씀을 “하나님은 한 분뿐”이라고 해석하는 것은 성경을 단편적으로만 이해하여 곡해한 것이다.





엘로힘, 성령과 신부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께서 구원의 역사를 이끄시는 장면은 성경 전반에 걸쳐 담겨 있다. 다음은 성경 마지막 장에 묘사된 두 분의 구원자에 대한 기록이다.

성령과 신부가 말씀하시기를 오라 하시는도다 듣는 자도 오라 할 것이요 목마른 자도 올 것이요 또 원하는 자는 값없이 생명수를 받으라 하시더라 (요한계시록 22:17)

하나님께서 성령과 신부의 모습으로 나타나셔서 구원을 베푸신다는 예언이다. 성령은 아버지 하나님이다. 신부(bride)는 말 그대로 성령의 아내이니 ‘어머니 하나님’인 것이다. 다시 말해 성령과 신부는 창조 시에 "우리의 형상을 따라 우리의 모양대로 우리가 사람을 만들고" 하시며 인류를 창조하신 엘로힘, 즉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이다.

어머니 하나님께서는 인류에게 영원한 생명을 허락하시기 위해 마지막 성령시대에 이 땅에 오셨다. 잃어버린 자녀를 찾는 일은 아버지만의 몫은 아닐 것이다.



출처- 패스티브닷컴

2013년 11월 27일 수요일

어머니 하나님께서 주시는 영원한 생명..(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



우리는 왜 70년을 사는가?






코끼리 평균수명 60세, 고래 120세, 바다거북 200세···. 그리고 성경에 기록된 사람의 평균수명 70~80세(사 90:10).

이들의 수명이 각각 다른 이유는 뭘까?
모든 생명체는 난자와 정자가 만났을 때 비로소 탄생한다.

이 생명체에 영양을 공급하고 에너지를 만드는데 필요한 것이 바로, 미토콘드리아라고 한다.

미토콘드리아는 몸의 가장 작은 단위인 세포가 움직이도록 에너지를 만드는 공장이라고 할 수 있다.

따라서 미토콘드리아가 활동을 멈춘다는 것은 곧 생명체의 죽음을 의미한다.

그런데 여기서 한가지 신비로운 사실이 있다.

생명체 곧 우리 몸에 전달된 미토콘드리아가 전부 어머니의 미토콘드리아라는 사실이다.

일반적으로 아버지와 어머니의 유전자를 각각 동일하게 물려받는 것과 달리, 이 생명유전자인 미토콘드리아만큼은 오직 어머니의 것만을 유전받는다.

실제로 난자에는 30만 개의 미토콘드리아가 있으며 정자에는 유전정보가 담긴 머리와 
헤엄칠 꼬리 사이에 고작 150개의 미토콘드리아가 있다. 

그런데 난자와 정자가 결합하면서 정자가 가지고 들어온 미토콘드리아를 난자가 거부반응을 일으켜 송두리째 부숴버리게 된다.

결국 수정란 속에는 아버지의 미토콘드리아는 하나도 없고, 고스란히 어머니의 미토콘드리아만이남게 된다.
(네이버캐스트 참조: 권오길 교수(미토콘드리아의 DNA는 어머니를 통해 전해진다)).

어머니의 생명유전자가 그대로 자녀에게 100% 전달된다는 것. 이처럼 모든 생명체는 어머니를 통해 그 생명이 유전된다고 할 수 있다.

코끼리가 60년을 사는 것은 어미 코끼리에게 60년 살 수 있는 생명유전자를 받았기 때문이다. 

또 고래가 120년을, 바다거북이 200년을 살 수 있는 것도 그 어미로부터 물려받은 생명유전자의 영향인 것이다. 물론 사람도 마찬가지다. 

육의 자녀가 70~80년을 사는 것은 생명유전자의 100% 제공자인 육의 어머니가 70~80년 살 수 있는 생명유전자를 지니고 있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수많이 사람들이 염원하는 영원한 생명은 누구를 통해서 받을 수 있을까. 

당연히 영원한 생명을 가지신 분, 어머니 하나님을 통해서만 받을 수 있다.










사도 바울은 

“오직 하늘에 있는 예루살렘은 자유자니 곧 우리 어머니

라” 하면서 성도들에게

형제들아 너희는 이삭과 같이 약속의 자녀”라고 알려줬다.

여기서 형제들은 자유하는 여자의 자녀, 곧 하늘 예루살렘 우리 어머니의 자녀(갈 4:26~31 참조)다.

하늘 어머니의 자녀들이 약속받은 것이 무엇이겠는가. 

요한일서 2장 25절 말씀이다.


그(하나님)가 우리에게 약속하신 약속이 이것이니 곧 영원한 생명이니라

2013년 11월 23일 토요일

내 고향 하늘 어머니.....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



맑고 투명한 가을 햇살이 남대천 물결위로 부서져 은빛으로 물들면

어머니의 향기를 가르며 춤을 추는 연어처럼

나도 내 고향으로 돌아가고 싶다.





 이제는 돌아가렵니다


실바람에 시려오는 

오색찬란한 빛을 내며

생명수 흐르던 곳



어머니 포근한 가슴에 안기면


따뜻한 손길로 쓰다듬어주시고


아버지 인자한 미소로


은하수 그네 밀어주시던 곳



아!


이제는 돌아가렵니다


새 언약의 배를 타고


망각의 강을 건너


날마다 행복이 넘실거리는


내 고향으로


이제는 돌아가렵니다









2013년 11월 17일 일요일

어머니하나님.... 어머니의 사랑을 본다(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

  오직  위에 있는 예루살렘은 자유자니 우리 어머니라.






                                                 어머니의 사랑을 본다




                                                 욕망의 그림자를 밟으며


                                          삶의 바람결 따라 헤매던 나날들


                                        흩어질 허무한 것을 찿아 머뭇거리며


                                           미련을 두는 것은 무엇 때문일까





                                           시간의 수레바퀴는 어제와 오늘


                                          봄에서 겨울로 분주히 돌아가건만


                                         고단한 삶의 쟁기질은 끝나지 않고


                                             세월의 골짜기만을 깊이 판다




                                         돌아가야 한다. 세상의 모꼬지에서


                                  들어야한다. 간절히 부르는 어머니의 음성을


                                    보아야한다. 광풍에 안위받지 못하면서도


                                      두 팔 벌려 안아주시는 어머니의 사랑을




                                                       찬비 뿌리며


                                         불안스레 바람 부는 이 세상에서


                                          안식할 곳 없이 떠돌던 내 영혼


                                    오늘 비로소 어머니의 거룩한 사랑을 본다







-시온좌에 올리는 향연

어머니하나님.....나의 어머니(하나님의 교회/안상홍님)














                                                         나의 어머니




                                                         감기몸살로

                                                         온몸에서

                                                         고열이 나고

                                                         마른기침을 할 때




                                                        어머니는

                                                        대신할 수 없는 아픔에
     
                                                        뼛속까지 시린 눈물을

                                                        가슴으로 흘리셨습니다




                                                         어떻게 해야

                                                         호전될 수 있는지

                                                         안타까운 마음은

                                                         간절한 기도로 올려지고



                                                         밤새 곁을 지키며

                                                         자녀의 작은 신음 소리에도

                                                         골수의 깊은 곳까지

                                                         함께 아파하시던

                                                         나의 어머니



                          어머니 사랑합니다









-시온좌에 올리는 향연

2013년 10월 14일 월요일

아브라함 가정의 역사와 어머니..(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


아브라함 가정의 역사와 어머니하나님 ※ 하나님의교회

하늘어~1.JPG  


성경은 구약의 아브라함을 아버지하나님으로, 아브라함의 자손을 하나님의 자손 즉 후사로 증거하고 있습니다.

너희가 그리스도께 속한 자면 곧 아브라함의 자손이요 약속대로 유업을 이을자니라. (갈3:29)
한 부자가 있어 자색옷과 고운 베옷을 입고 날마다 호화로이 연락하는데..중략... 아버지 아브라함이여
나를 긍휼히 여기사 나사로를 보내어 그 손가락 끝에 물을 찍어 내 혀를 서늘하게 하소서
내가 이 불꽃 가운데서 고민하나이다..(눅16:19~)

아브라함은 하나님을 표상하는 인물로서 아브라함의 가정의 역사는
천국유업의 후사를 결정해 주시는 아주 중요한 기록입니다.

창세기의 기록을 살펴보면 아브라함은 부러울 것이 없는 인물이었지만 단 한가지, 늙도록 자식이 없었습니다.
이를 안타깝게 여긴 하나님께서는 사라를 통해 이삭을 허락하셨습니다.
아브라함의 가정에서 이삭이 태어나 후사로 결정되기까지의 과정은 결코 쉬운 과정이 아니였습니다.
아브라함이 구하는 바 모든것을 다 들어 주신 하나님이시지만, 후사 결정문제 있어서는 하나 하나 다 개입하시며
아브라함의 개인적인 의견과 뜻대로 하지 않으시고 오직 하나님 뜻대로 행하셨습니다.
 
나는 무자하오니 나의 상속자는 이 다메섹 엘리에셀이니이다..여호와의 말씀이..
그 사람은 너의 후사가 아니라 네 몸에서 날 자가 네 후사가 되리라..(창15:2~4)

하갈이 아브람의 아들을 낳으매 아브람이 하갈이 낳은 그 아들을 이름하여 이스마엘이라 하였더라.(창16:15)

아브라함이.. 이스마엘이나 하나님 앞에 살기를 원하나이다 하나님이 가라사대 아니라
네 아내 사라가 정녕 제게 아들을 낳으리니 너는 그 이름을 이삭이라 하라 내가 그와 내 언약을 세우리니
그의 후손에게 영원한 언약이 되리라(창17:18~19)

집에서 길리운 종 가운데 가장 똑똑하고 충성되었던 엘리에셀이었지만 종의 신분이었기에 후사가 될 수 없었습니다. 
또한 아브라함의 몸에서 났으며 장자이기에 후사가 되리라 믿었던 이스마엘도
어머니가 자유자가 아닌 종이었기에 후사가 될 수 없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이삭이 태어나기전.. 사라를 통해 낳은 자식이 아브라함의 후사이며 이름을 이삭이라고
정해주시고 그와 언약을 세우시겠다고 약속하셨습니다. 이에 말씀에 따라 사라를 통해 이삭이 태어났고
하나님께서는 약속대로 이삭에게 아브라함의 가정의 모든 유업을 허락하셨습니다. (창21:1) 


아브라~1.JPG


이스라엘은 장자상속제도가 있는 나라입니다. 
아버지계통으로 후사가 결정되었다면 14년 형이었던 이스마엘이 후사가 되어야 하지만..
아브라함 가정에서는 오직 자유자인 어머니 즉 사라의 존재가 결정적인 후사의 조건이 된 것입니다.

이러한 아브라함의 가정의 역사는 단순히 지나간 역사가 아닙니다. 
이 역사는 장차 우리가 누구를 통해서 천국 갈 수 있는지를 알려주는 예언입니다.

아브라함은 아버지하나님을 표상한 인물입니다(눅16:19).
아브라함의 후사인 이삭은 하늘나라의 유업을 이어 받을 하나님의 자녀들을 표상하는 인물입니다.

형제들아 너희는 이삭과 같이 약속의 자녀라 (갈4:28)

그렇다면.. 이삭의 어머니인 자유자인 사라는 누구를 표상한 인물일까요??
바로.. 어머니하나님입니다.

위에 있는 예루살렘은 자유자니 곧 우리 어머니라(갈4:26)
그런즉 형제들아 우리는 계집종의 자녀가 아니요 자유하는 여자의 자녀니라(갈4:31)

이삭에게 자유자인 어머니 사라가 있었듯.. 하나님의 자녀들에게도 자유자이신 어머니하나님이 계십니다.
어머니하나님을 믿는 자들이 바로 약속대로 유업을 이어받을 하나님의 후사가 되는 것 입니다.
이삭이 등장하기 전.. 엘리에셀도, 이스마엘도 후사가 되리라 믿었을 것 입니다.
하지만.. 아브라함의 유업은 자유자인 사라의 아들.. 이삭이 물려 받았습니다.

지금도.. 아버지하나님만 믿으며 어머니하나님은 믿지 않는 많은 사람들이 하늘나라의 후사라 주장하며
구원을 바라고 있지만 그들은 결단코 하늘나라의 유업을 얻지 못합니다.

오직.. 아버지하나님과 어머니하나님을 믿는 자녀들이 하늘 나라의 유업을 이어 받을 수 있습니다.
전 세계 어머니하나님을 믿는 교회는 오직 하나님의교회가 유일합니다.
하나님의교회에서 구원 주시는 어머니하나님을 만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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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가는 사형도구일 뿐이다.

십자가는 사형도구일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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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교회들이 십자가를 그리스도의 희생을 상징하는 상징물이라고 주장하며 교회탑 위에도 세우고 벽에도 붙이고 여기저기 장식도 하고 있다. 과연 사형도구가 그리스도 희생의 상징물이 될 수 있을까.

로마에는 참수형, 교수형, 화형 등의 사형제도도 있었으나 십자가형은 반역자와 이방인에 대한 사형집행 도구로써 가장 고통스럽게 죽이는, 가혹한 형벌이었다. 로마의 키케로는 "십자가라는 단어 자체가 로마 시민에게서, 그의 생각이나 눈, 귀에서조차 아주 제거되어야 하는 것이다. 왜냐하면 단지 십자가형의 실제적인 집행뿐만 아니라 그것의 언급마저도 로마 시민과 자유인에게는 합당치 않은 것이기 때문이다"라고 할 정도로 로마 사람들은 십자가형을 혐오했다.

십자가는 예수님만을 위한 사형도구도 아니었다. 그런데 어떻게 예수님만의 희생의 상징이 될 수 있겠는가. 예수님 당시에도 좌우편에 강도가 함께 사형집행을 당하였다. 예수님께서 오시기 전에도, 그 후에도 수많은 사람들이 십자가형을 당하였다. 심지어 수많은 초대교회 성도들도 십자가형으로 순교를 당하였다. 로마 사람들에게 십자가는 입에 올리기도 싫은 혐오스러운 물건이었고, 그리스도인들에게는 쳐다보기도 끔찍한 사형틀이었다. 제정신을 가진 사람이라면 과연 어느 누가 그런 끔찍한 것을 지붕에 세우거나 벽에 붙이고 싶어 했겠는가?

오늘날 십자가는 고정관념 속에 교회의 상징으로 자리 잡았지만 당시 십자가는 칼이나 교수대와 같이 사형집행 용도로 사용되는 로마의 사형도구 중 하나에 불과했다. 만약 사형집행에 칼을 사용했다면, 또는 교수대를 사용했다면 예수님의 희생의 상징이 무엇이 되겠으며 오늘날 교회탑 꼭대기에는 무엇이 올라가 있겠는가? 십자가 자리에 칼이나 교수대를 세워놓는다고 생각해보라. 그 광경에서 하나님의 사랑이 느껴지는가?

성경에는 십자가를 세우라는 가르침이 없다. 역사적으로 십자가는 로마 카톨릭에서 431년에 교회 안에, 568년에 교회탑 위에 세웠다고 한다. 십자가를 세우는 것은 성경의 가르침도, 초대교회의 가르침도 아니다. 성경은 나무나 금속 등을 재료로 사람이 손으로 만든 종교적 형상물을 우상이라고 가르치고 있다.

장색의 손으로 조각하였거나 부어 만든 우상은 여호와께 가증하니 그것을 만들어 은밀히 세우는 자는 저주를 받을 것이라 할 것이요 모든 백성은 응답하여 아멘 할지니라 (신명기 27:15)

십자가를 세우는 것은 하나님께서 금하신 저주받을 우상숭배에 불과하다.



출처_ 패스티브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