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3월 26일 수요일

"사람의 계명에 빠지면 영원토록 종의 굴레

하나님의 교회는 예수님께서 알려 주신 안식일과 유월절과 

3차 7개의 절기를 지키고 있습니다.











이것은 구약의 율법(모세의 율법)이 아니라 그리스도의 율법입니다.

오늘날 예수님을 입술로는 사랑한다 하면서 예수님과 아무런 상관이 없는 사람의 계명을 지키고 있습니다.

분명 성경은 예수님께서 알려주신 복음외에 "다른 복음"을 저하면 "저주"를 받는다고 엄중히 경고하고 있습니다.



마15:8절 이 백성이 입술로는 나를 존경하되 마음은 내게서 멀도다 (사람의 계명)으로 교훈을 삼아 가르치니 나를 헛되이 경배하는도다.


갈1:6절 그리스도의 은혜로 너흐를 부르신 이를 이같이 속히 떠나 "다른 복음" 좇는 것을 내가 이상히 여기노라..

하늘로부터 온 천사라도 우리가 너희에게 전한 복음 외에 "다른 복음"을 전하면 저주를 받을찌어다...

마7:23절 불법을 행하는 자들아 내게서 떠나가라 하리라...



과연 다른복음은 무엇인가?












일요일예배: AD321년에 로마 콘스탄틴이 일주일간의 첫날(SUnday)을 휴일고 정하고

그날을 태양의 숭배일이라고 정하고 일요일을 예배의 날로 규정한 법령을 내린것이다.




크리스마스: AD354년 로마감독 리베리우스 시대부터 지키기 시작했다.

            국어사전: 크리스마스 = 본대 태양의 신생을 축하하는 로마인의 동지제일이었음...

            신문,방송,언론을통해 크리스마스는 예수님의 탄생일이 아니라 태양의 힘이 강해진
           
            다고 믿어 태양의 탄신일로 정하고 성대한 의식을 진행했다..




추수감사절: 1620년 영국의 (메이플라워호)가 청교도 들을 싣고 미국에 건너 간 해,즉

신대륙에서 처음으로추수한 곡식에 칠면조를 잡아 놓고 하나님께 감사기도를 들인

후부터 이 관습이 전 기독교국에전파되었다.

미국에서는 1787년12월26일을 추수감사절로 워싱턴 대통령이 선포하였다.



십자가 : AD431년에 교회와 사무실 안에 십자가가 도입되고,

AD586년에 교회 뾰족탑 위에 십자가가 세워짐

초대교회 당시 십자가를 공덕의 상징으로 생각치 않았고 오히려 사형틀이며 "부끄러움"

이고 "저주받은 나무"로 여겼다. 내 아버지를 죽인 사형틀이 무가 그리도 좋아서

반지,목걸이,귀걸이.팔지을 하며 교회 탑과 교회 사무실 성전안에 걸어두는가?










이모두가 성경에도 없고 하나님께서 가장 싫어하시는 사람의 계명이요, 사람의 가르침이다.


 불법을 행하는 자들이 어찌 구원을 바라볼수 있겠는가?
 
사람의 계명에 빠지면 영원토록 지옥의 형벌을 받습니다.

댓글 1개:

  1. 사람의 계명을 지키면 우리는 구원을 받을수가 없습니다...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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