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2월 19일 수요일

유월절...오실때 까지 전하는 것이니라.(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



내가 고난을 받기 전에 너희와 함께 

이 유월절 먹기를 원하고 원하였노라..







기독교 신자들에게 “혹시 구원을 받았습니까?

”라고 물으면 “예!”라고 대답하지만 

“유월절을 지키고 있습니까?”라고 물으면 고개를 갸웃거리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그러나 사실, 유월절을 모르고서는 구원을 받았다고 말할 수가 없습니다. 

예수님께서 본 보여 주신 유월절을 다시 찾아 주신 재림 그리스도 안상홍님을 영접한

하나님의 교회에서는 전 세계 유일하게 유월절(성력 1월14일 저녁, )을 지키고 있습니다. 

유월절은 하나님께서 우리 인류 인생에서 허락하신 규례 중에서 가장 중요한 규례 중의

하나라고 불 수 있는데, 그 이유는 모든 인류의 죄 사함과 영생의 축복을 이 유월절로

약속하셨기 때문입니다.










또한, 유월절은 재앙을 면해주는 날이기도 합니다. 

구약시대에서 각 시대를 따라 유월절을 지킨 자와 지키지 않는 자의 멸망 받는 역사는

확여히 차이가 났습니다. 

다시 말하자면, 유월절을 지키지 않으면 죄 사함도 영생의 축복도 받을 수가 없을 뿐만

아니라 마지막 하나님께서 예정해 놓으신 재앙에서도 구원함을 받을 수 없다는 말입니다. 

성경의 예언을 믿는 하나님의 교회에서는 안상홍님께서 알려주신 초대교회 진리, 유월절을

소중히 지키고 있습니다.










"너희가 이 떡을 먹으며 이 잔을 마실 때마다 주의 죽으심을 오실 때까지 전하는 것이니라"

2014년 2월 14일 금요일

유언으로 세우신 유월절.....(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



하나님의 교회는 하나님께서 유언으로 세우신 새언약 유월절을 마음과 뜻과 목숨을 다하여 소중하게 지킵니다.





유월절로 영생을 약속

모든 인생들이 갈망하고 있는 영원한 생명은 아무나 줄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출애굽 때에 

이스라엘 백성을 구원해 주신 것처럼 우리에게 생명과 구원을 주시는 분은 오직 한 분 하나님 밖에는 없습니다.


요일 5:20 “또 아는 것은 하나님의 아들이 이르러 우리에게 지각을 주사 우리로 참된 자를 알게 하신 것과 또한 우리가 참된 자 곧 그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는 것이니 그는 참 하나님이시오 영생이시라”


그러면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어떠한 방법으로 생명을 허락하여 주실까요? 그 방법은 출애굽 때 이스라엘 백성을 구원해 주신 유월절 어린양의 피로 표상된 그리스도의 피(고전5:7)로 구원을 허락하여 주십니다.


요 6:53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인자의 살을 먹지 아니하고 인자의 피를 마시지 아니하면 너희 속에 생명이 없느니라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는 영생을 가졌고 마지막 날에 내가 그를 다시 살리리니 내 살은 참된 양식이요 내 피는 참 음료로다.”


예수님께서는 유월절에 먹는 떡을 예수님의 살로, 유월절에 마시는 포도주를 예수님의 피로 약속해 주셨습니다.












마 26:17~28 “제자들이 예수의 시키신대로하여 유월절을 예비하였더라ㆍㆍㆍ때에 예수께서 떡을 가지사 축복하시고 떼어 제자들을 주시며 가라사대 받아 먹으라 이것이 내 몸이니라 하시고 또 잔을 가지사 사례하시고 저희에게 주시며 가라사대 너희가 다 이것을 마시라 이것은 죄 사함을 얻게 하려고 많은 사람을 위하여 흘리는바 나의 피 곧 언약의 피니라”


우리가 유월절을 통해서 예수님의 살과 피를 공급받고자 하는 것은 다름의 아니라 생명이신 예수님의 말씀이 “먹고 마시면 영생한다”라고 약속하셨기 때문입니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시기를 “인자의 살을 먹지 아니하고 인자의 피를 마시지 아니하면 너희 속에 생명이 없느니라”(요 6:53) 하셨으니 유월절을 지키지 않는다면 어찌 약속하신 영생을 얻을 수 있겠습까? 


그리고 예수님께서는 유월절을 가리켜 새 언약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눅 22:7~20 “유월절 양을 잡을 무교절일이 이른지라ㆍㆍㆍ때가 이르매 예수께서 사도들과 함께 앉으사 이르시되 내가 고난을 받기 전에 너희와 함께 이 유월절 먹기를 원하고 원하였노라ㆍㆍㆍ또 떡을 가져 사례하시고 떼어 저희에게 주시며 가라사대 이것은 너희를 위하여 주는 내 몸이라 너희가 이를 행하여 나를 기념하라 하시고 저녁 먹은 후에 잔도 이와 같이 하여 가라사대 이 잔은 내 피로 세우는 새 언약이니 곧 너희를 위하여 붓는 것이라”










예수님께서는 새 언약 유월절로 말미암아 영생을 약속하여 주셨습니다.




2014년 2월 3일 월요일

어머니 하나님께서 주시는 영원한 생명을 받자!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


어머니 하나님이 함께 하시는 하나님의 교회







창세기 1장에 나오는 ‘우리’라는 단어다.

[창1:26 하나님이 가라사대 우리의 형상을 따라 우리의 모양대로 우리가 사람을 만들고 …]




그리스도인들이 일반적으로 알고 있는 하나님은 아버지 하나님이다.


그렇다면 아버지 하나님께서 말씀하신다면 “내 형상을 따라 내 모양대로 내가 사람을 만들
고” 라고 했어야 온당한 것이다.


그런데 어떠한 이유로 하나님께서는‘나’ 라는 단수형태를 취하지 아니하고 복수형태의‘우리’라고 표기하신 것일까? ‘


우리’라는 것은 분명 2명 이상의 여러 사람을 일컫는 일인칭 대명사가 아닌가?


처음부터 완벽하신 하나님이 무엇인가 잘못 표기하신 것은 아닌지 반문해본다.

하지만 문제는 여기서 끝나지 않고

[창11:6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자, 우리가 내려가서 ]

[사9: 8 내가 또 주의 목소리를 들은즉 이르시되 ‘내가 누구를 보내며 누가 우리를 위하여
갈꼬’]


즉 하나님께서는 창세기 1장의 내용 뿐만 아니라 다른 내용에서도 하나님 당신을 표현하실 때 나’ 또는 ‘내가’라는 표현이 아닌,  ‘우리’라고 표현하고 있는 것이다.


그렇다면 하나님께서 우리라고 표현하신 그 의미를 알아야 한다.


창1:27 하나님이 자기 형상 곧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시되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시고


위 내용을 통해서 볼 때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니 남자와 여자가 창조가 되었다.


즉 남자와 여자가 나오게 된 경위를 통해서 하나님의 형상 가운데는


남성적 형상의 하나님과 여성적 형상의 하나님이 계신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즉 여성의 존재가 탄생하게 된 경위는 어머니하나님이 존재하셨기에 가능한 일이었다.


우리는 전지전능하신 하나님께서 ‘아버지하나님’이라는 남성으로서의 성별을 두신 이유를 알아야 한다.


하나님께서는 당신을 표현하실 때에 아버지라는 대표성만을 우선적으로 알려주셨을 뿐,


어머니하나님은 창세의 역사부터 하나님의 피조물인 아담과 하와의 내면에 자리하고 계셨던 것이다.



그래서 우리가 알고 있는 아담과 하와!

남성과 여성을 일상적으로 대해 왔지만 하나님께서는 이는 성경의 비밀 중의 비밀임을

알려 주시고 있다.



[엡5:30  사람이 부모를 떠나 그 아내와 합하여 그 둘이 한 육체가 될찌니  이 비밀이 크도다]

남녀간에 만나는 것이 비밀이라고 했다.

어찌하여 남녀간에 만나는 것이 비밀이라고 했을까?


(엡6:2  네 아버지와 어머니를 공경하라 이것이 약속 있는 첫계명이니...

십계명 가운데 네 부모를 공경하라는 말씀은 5번째 계명이다.

그러나 성경은 아버지와 어머니를 공경하는것이 첫 계명이라고 증거하고 있다.

히12에서는  육체의 아버지를  통해서 영의 아버지를 드러내고 있으며

고전15 에서는 첫사람 아담 을 통해서 마지막 아담, 남성의 존재를 드러내고 있다.

그러나 여성의 존재 함구하고 있다.

결국 하나님께서는 마지막 예언의 시기에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하나님에 대하여

성령과 신부로 증거하고 있다.








(계22:17  성령과 신부가 말씀하시기를 오라 하시는도다...... 생명수를 받으라 하시더라.

생명수를 누가 주신다고 하였는가?

바로 "성령과 신부" 이다

이미 성경의 첫장인 창세기 1장과 성경의 마지막장인 요한계시록 22장에 하나님은 한분 하나님이 아니라

두분 하나님 엘로힘 하나님으로 증거하고 있다.

2014년 2월 2일 일요일

이시대 최고의 지식...하늘 어머니 (하나님의교회/하늘어머니)

성령과 신부가 함께하시는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 하늘 어머니를 구원자로 믿는 하나님의교회

진리가 있는 하나님의교회








성령시대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있어서 그리스도에 대한 온전한 지식을 가져야합니다.


고전 13:9 ~12  우리가 부분적으로 알고 부분적으로 예언하니 온전한 것이 올때에는


부분적으로 하던 것이 폐하리라 내가 어렸을 때에는 말하는 것이 어린아이와 같고


깨닫는 것이 어린아이와 같고 생각하는 것이 어린아이와 같다가 장성한 사람이


되어서는 어린아이의 일을 버렸노라 우리가 이제는 거울로 보는 것 같이 희미하나


그때에는 얼굴과 얼굴을 대하여 볼것이요 이제는 내가 부분적으로 아나 그때에는


주께서 나를 아신것 같이 내가 온전히 알리라.


그동안 우리가 알고 있는 것이 부분적이였습니다.


온전한 것이 올때가 있다고 하였습니다 그 때에는 부분적으로 알던것이 온전한 것이


오면 온전히 안다고 하였습니다.


오늘날 세상 많은 사람들은  오직 아버지 하나님만 계신다고 생각합니다.


마 6:9 그러므로 너희는 이렇게 기도하라 하늘에 계신 우리아버지여..


아버지 하나님안 계신다고 부분적으로 알던것이 완전한 것이 올때는 폐하여집니다


창 1:26  하나님이 가라사대 우리의 형상을 따라 우리의 모양대로 우리가 사람을 만들고,.,.
   
    :27   하나님이 자기형상 곧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시되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시고(우리의 하나님이 등장하심)









계 22:17 성령과 신부가 말씀하시기를 오라하시는도다....값없이 생명수를 받으라하심


성령은 성삼위일체로 볼때 아버지하나님을 의미합니다.


그렇다면 신부는 누구이실까요??


계 21:9~10 일곱대접을 가지고 일곱 재앙을 담을 일곱천사중 하나가 나아와서 내게 말하여


가로되 이리오라 내가 신부 곧 어린양의 아내를 네게보이리라하고 성령으로 나를 데리고


크고 높은 산으로 올라가 하나님께로부터 한르에서 내려오는 거룩한성 예루살렘을 보이니


갈 4:26 오직 위에 있는 예루살렘은 자유자니 곧 우리 어머니라


부분적으로만 이해한 자들이 온전한 것이 옴으로 온전한 지식을 받았기에 신부가 어머니


하나님이심을 깨달았습니다.








아버지하나님만 존재하신것이 아니라 어머니하나님도 계신다는 것입니다.


온전한 지식을 받은 자들만이 알수있는 하늘 어머니이십니다.


하늘 어머니를 영접하여서 영원한 생명수를 받아 영원한 천국에 돌아가는 자들이 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