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10월 14일 월요일

아브라함 가정의 역사와 어머니..(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


아브라함 가정의 역사와 어머니하나님 ※ 하나님의교회

하늘어~1.JPG  


성경은 구약의 아브라함을 아버지하나님으로, 아브라함의 자손을 하나님의 자손 즉 후사로 증거하고 있습니다.

너희가 그리스도께 속한 자면 곧 아브라함의 자손이요 약속대로 유업을 이을자니라. (갈3:29)
한 부자가 있어 자색옷과 고운 베옷을 입고 날마다 호화로이 연락하는데..중략... 아버지 아브라함이여
나를 긍휼히 여기사 나사로를 보내어 그 손가락 끝에 물을 찍어 내 혀를 서늘하게 하소서
내가 이 불꽃 가운데서 고민하나이다..(눅16:19~)

아브라함은 하나님을 표상하는 인물로서 아브라함의 가정의 역사는
천국유업의 후사를 결정해 주시는 아주 중요한 기록입니다.

창세기의 기록을 살펴보면 아브라함은 부러울 것이 없는 인물이었지만 단 한가지, 늙도록 자식이 없었습니다.
이를 안타깝게 여긴 하나님께서는 사라를 통해 이삭을 허락하셨습니다.
아브라함의 가정에서 이삭이 태어나 후사로 결정되기까지의 과정은 결코 쉬운 과정이 아니였습니다.
아브라함이 구하는 바 모든것을 다 들어 주신 하나님이시지만, 후사 결정문제 있어서는 하나 하나 다 개입하시며
아브라함의 개인적인 의견과 뜻대로 하지 않으시고 오직 하나님 뜻대로 행하셨습니다.
 
나는 무자하오니 나의 상속자는 이 다메섹 엘리에셀이니이다..여호와의 말씀이..
그 사람은 너의 후사가 아니라 네 몸에서 날 자가 네 후사가 되리라..(창15:2~4)

하갈이 아브람의 아들을 낳으매 아브람이 하갈이 낳은 그 아들을 이름하여 이스마엘이라 하였더라.(창16:15)

아브라함이.. 이스마엘이나 하나님 앞에 살기를 원하나이다 하나님이 가라사대 아니라
네 아내 사라가 정녕 제게 아들을 낳으리니 너는 그 이름을 이삭이라 하라 내가 그와 내 언약을 세우리니
그의 후손에게 영원한 언약이 되리라(창17:18~19)

집에서 길리운 종 가운데 가장 똑똑하고 충성되었던 엘리에셀이었지만 종의 신분이었기에 후사가 될 수 없었습니다. 
또한 아브라함의 몸에서 났으며 장자이기에 후사가 되리라 믿었던 이스마엘도
어머니가 자유자가 아닌 종이었기에 후사가 될 수 없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이삭이 태어나기전.. 사라를 통해 낳은 자식이 아브라함의 후사이며 이름을 이삭이라고
정해주시고 그와 언약을 세우시겠다고 약속하셨습니다. 이에 말씀에 따라 사라를 통해 이삭이 태어났고
하나님께서는 약속대로 이삭에게 아브라함의 가정의 모든 유업을 허락하셨습니다. (창21:1) 


아브라~1.JPG


이스라엘은 장자상속제도가 있는 나라입니다. 
아버지계통으로 후사가 결정되었다면 14년 형이었던 이스마엘이 후사가 되어야 하지만..
아브라함 가정에서는 오직 자유자인 어머니 즉 사라의 존재가 결정적인 후사의 조건이 된 것입니다.

이러한 아브라함의 가정의 역사는 단순히 지나간 역사가 아닙니다. 
이 역사는 장차 우리가 누구를 통해서 천국 갈 수 있는지를 알려주는 예언입니다.

아브라함은 아버지하나님을 표상한 인물입니다(눅16:19).
아브라함의 후사인 이삭은 하늘나라의 유업을 이어 받을 하나님의 자녀들을 표상하는 인물입니다.

형제들아 너희는 이삭과 같이 약속의 자녀라 (갈4:28)

그렇다면.. 이삭의 어머니인 자유자인 사라는 누구를 표상한 인물일까요??
바로.. 어머니하나님입니다.

위에 있는 예루살렘은 자유자니 곧 우리 어머니라(갈4:26)
그런즉 형제들아 우리는 계집종의 자녀가 아니요 자유하는 여자의 자녀니라(갈4:31)

이삭에게 자유자인 어머니 사라가 있었듯.. 하나님의 자녀들에게도 자유자이신 어머니하나님이 계십니다.
어머니하나님을 믿는 자들이 바로 약속대로 유업을 이어받을 하나님의 후사가 되는 것 입니다.
이삭이 등장하기 전.. 엘리에셀도, 이스마엘도 후사가 되리라 믿었을 것 입니다.
하지만.. 아브라함의 유업은 자유자인 사라의 아들.. 이삭이 물려 받았습니다.

지금도.. 아버지하나님만 믿으며 어머니하나님은 믿지 않는 많은 사람들이 하늘나라의 후사라 주장하며
구원을 바라고 있지만 그들은 결단코 하늘나라의 유업을 얻지 못합니다.

오직.. 아버지하나님과 어머니하나님을 믿는 자녀들이 하늘 나라의 유업을 이어 받을 수 있습니다.
전 세계 어머니하나님을 믿는 교회는 오직 하나님의교회가 유일합니다.
하나님의교회에서 구원 주시는 어머니하나님을 만나세요~~

갈426_~1.JPG


십자가는 사형도구일 뿐이다.

십자가는 사형도구일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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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교회들이 십자가를 그리스도의 희생을 상징하는 상징물이라고 주장하며 교회탑 위에도 세우고 벽에도 붙이고 여기저기 장식도 하고 있다. 과연 사형도구가 그리스도 희생의 상징물이 될 수 있을까.

로마에는 참수형, 교수형, 화형 등의 사형제도도 있었으나 십자가형은 반역자와 이방인에 대한 사형집행 도구로써 가장 고통스럽게 죽이는, 가혹한 형벌이었다. 로마의 키케로는 "십자가라는 단어 자체가 로마 시민에게서, 그의 생각이나 눈, 귀에서조차 아주 제거되어야 하는 것이다. 왜냐하면 단지 십자가형의 실제적인 집행뿐만 아니라 그것의 언급마저도 로마 시민과 자유인에게는 합당치 않은 것이기 때문이다"라고 할 정도로 로마 사람들은 십자가형을 혐오했다.

십자가는 예수님만을 위한 사형도구도 아니었다. 그런데 어떻게 예수님만의 희생의 상징이 될 수 있겠는가. 예수님 당시에도 좌우편에 강도가 함께 사형집행을 당하였다. 예수님께서 오시기 전에도, 그 후에도 수많은 사람들이 십자가형을 당하였다. 심지어 수많은 초대교회 성도들도 십자가형으로 순교를 당하였다. 로마 사람들에게 십자가는 입에 올리기도 싫은 혐오스러운 물건이었고, 그리스도인들에게는 쳐다보기도 끔찍한 사형틀이었다. 제정신을 가진 사람이라면 과연 어느 누가 그런 끔찍한 것을 지붕에 세우거나 벽에 붙이고 싶어 했겠는가?

오늘날 십자가는 고정관념 속에 교회의 상징으로 자리 잡았지만 당시 십자가는 칼이나 교수대와 같이 사형집행 용도로 사용되는 로마의 사형도구 중 하나에 불과했다. 만약 사형집행에 칼을 사용했다면, 또는 교수대를 사용했다면 예수님의 희생의 상징이 무엇이 되겠으며 오늘날 교회탑 꼭대기에는 무엇이 올라가 있겠는가? 십자가 자리에 칼이나 교수대를 세워놓는다고 생각해보라. 그 광경에서 하나님의 사랑이 느껴지는가?

성경에는 십자가를 세우라는 가르침이 없다. 역사적으로 십자가는 로마 카톨릭에서 431년에 교회 안에, 568년에 교회탑 위에 세웠다고 한다. 십자가를 세우는 것은 성경의 가르침도, 초대교회의 가르침도 아니다. 성경은 나무나 금속 등을 재료로 사람이 손으로 만든 종교적 형상물을 우상이라고 가르치고 있다.

장색의 손으로 조각하였거나 부어 만든 우상은 여호와께 가증하니 그것을 만들어 은밀히 세우는 자는 저주를 받을 것이라 할 것이요 모든 백성은 응답하여 아멘 할지니라 (신명기 27:15)

십자가를 세우는 것은 하나님께서 금하신 저주받을 우상숭배에 불과하다.



출처_ 패스티브닷컴

2013년 10월 2일 수요일

십자가 숭배자들의 변명




십자가를 세우는 교회에 다니는 사람들은 말한다.

“우리는 십자가 앞에서 절하지 않으며 그것을 섬기지도 않는다. 따라서 우리는 십자가를 숭배하는 것이 아니다.”

필자도 오랫동안 개신교를 다녀봤지만 십자가 앞에서 엎드려 절하는 사람을 단 한 명도 보지 못했다. 그렇다면 그들은 왜 십자가를 예배당에 걸어두는 것일까? 이렇게 질문하면 어김없이 돌아오는 대답이 있다.

“우리는 십자가를 숭배하는 것이 아니라, 그 안에 의미를 부여하는 것이다.”

십자가에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과 희생’이란 의미를 부여하고 그것을 볼 때마다 되새긴다는 말이다. 언뜻 듣기엔 그럴듯하다.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운명하셨으니 그것을 바라보며 그리스도를 생각한다고 하니, 정말 아무 생각없이 듣기엔 설득력 있어 보인다.

하지만 제정신을 차리고 들어보면 얘기는 달라진다. 과연 ‘숭배한다’는 것은 무엇일까? 어떤 형상에 의미를 부여하는 것은, 숭배하는 것이 아니라고 어떻게 장담할 수 있느냐는 말이다. 개신교인들이 따르는 장 칼뱅은 이 부분에 대해서 어떤 입장이었는지 보자.

그런데 인간이 지나치게 우둔한 생각에 물들기 전에는 우상 숭배에 뛰어들어가지 않는다는 것은 분명하다. 사실 그들은 우상을 신으로 간주한 것이 아니라, 신의 어떤 능력이 그것에 내주한다고 상상하였기 때문이다. (중략) 이러한 이유 때문에 하나님께서는 자신을 표현하기 위하여 조상(彫像-조각상)을 만들어 세우는 일과, 예배를 유도할 만한 비문이나 석비의 어떠한 봉헌도 금하셨던 것이다. (중략) 왜냐하면 인간은 하나님을 가시적인 형상으로 만들자마자 즉시 하나님의 권능이 그 형상에 부착된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이렇게 인간은 어리석어서, 하나님을 형상화하고 나서는 여기에 하나님을 결부시키고, 마침내는 그것을 예배하지 않을 수 없게 된다. (중략) 여하한 구실을 막론하고, 우상에게 하나님의 존엄을 부여하는 것은 언제나 우상 숭배이다. (중략) 그리고 하나님은 미신적으로 경배받기를 원하지 않으시기 때문에 우상에게 무엇을 부여한다는 것은, 그만큼 하나님으로부터 무엇을 빼앗는 것이 되는 것이다. (장 칼뱅, 기독교 강요 11장)

장 칼뱅은 하나님을 가시적인 형상으로 만드는 즉시 그것을 예배하지 않을 수 없게 된다고 단언했다. 더욱이 ‘어떤 형상에 무엇을 부여한다는 것은 그만큼 하나님으로부터 무엇을 빼앗는 것이 된다’고 말했다. 결국 십자가 형상에 의미를 부여하는 개신교인들은 그 만큼 하나님으로부터 무엇을 빼앗고 있다는 얘기다. 칼뱅은 그것을 우상숭배라고 단언했다.

십자가를 세우고 그 안에 의미를 부여하고, 그 앞에서 기도를 하는 모든 행위는 우상숭배다. 개신교인들이 우상숭배자라고 치부하는 불교인도 결코 불상을 부처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부처를 공경하는 하나의 도구로 여긴다. 부처를 세우는 불교나 십자가를 세우는 개신교나 매한가지란 얘기다.

하나님의 보호하심을 기대하며 십자가를 차 안에, 집 안에 달고, 그리스도의 희생을 의미한다며 굳이 예배당과 교회 꼭대기에 세우면서 “우리는 그 앞에 절하지 않으므로 우상숭배가 아니다”고 변명하는지 답답할 노릇이다.

하나님께서는 “너를 위하여 아무 형상이든지 만들지 말고 그것들에게 절하지도 말며 섬기지도 말라”고 하셨다(출애굽기 20:4~5). 이것이 하나님으로부터 멀어지는 우상숭배 행위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하지 않으면 된다.




출처 - 패스티브닷컴

어머니께서 주시는 영원한 생명...

예루살렘 우리어머니DA.jpg




하나님께서는 천하보다 귀한 것이 생명이라고 하셨습니다(마 16:26). 

하나님께서는 이땅에 살아가는 하나님의 백성들에게 영원한 생명을 약속하셨습니다.

요일 2:25 그가 우리에게 약속하신 약속이 이것이니 곧 영원한 생명이니라.

그런데 하나님께서 지으신 여러 생명체들을 보면 육체의 생명은 아버지와 어머니를 통해 자녀에게 이러지고 있습니다. 

이런 이치를 제정하신 분이 창조주 하나님이십니다. 

우리는 이러한 하나님의 섭리를 깨닫고 영원한 생명을 주시는 하나님을 발견해야 합니다. 

어머니 없이 아버지 혼자서는 절대로 생명을 줄 수가 없는 것입니다.

어머니 하나님의 형상을 따라 지음 받은 여자(하와)의 의미 또한 생명이었습니다.

창 3:20 아담이 그 아내를 하와(*난하주 : 생명)라 이름하였으니 그는 모든 산 자의 어미가 됨이더라

하나님께서는 보이지 않는 하나님의 신성을 만물 속에 투영시키시고 

사람들로 하여금 하나님을 더듬어 찾게 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만물을 볼 때 육신의 생명이 모체를 통해 이어지듯이, 

우리 영혼의 영원한 생명은 하나님, 특히 어머니 하나님을 통해서 이어진다는 사실을 알 수 있습니다. 

인류는 성경 말씀과 만물의 이치를 깨달아 하늘에 어머니 하나님도 계심을 인정하고 바로 믿어 

영원한 생명 얻어야 할 것입니다. 

이렇듯 우리의 영원한 생명은 어머니하나님으로부터 허락되기에 마지막 시대에 어머니하나님께서 등장하시는 것입니다.

없었던 어머니하나님께서 갑자기 나타난 것이 아니라 이미 세상을 창조하실때 

창조주로 아버지하나님과 함께 계시던 어머니하나님께서 하나님의 자녀들에게 영원한 생명을 주시고자 

이 땅에 오시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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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 21:9 하나님께서부터 하늘에서 내려오는 거룩한 성 예루살렘을 보이니...

하늘 예루살렘이신 어머니하나님께서 이 땅에 내려오신다고 성경은 예언하고 있습니다.

이제 예언의 때가 되어 어머니하나님께서는 이 땅에 오셨고, 

이시대에 어머니하나님을 영접하는 자들에게 영원한 생명을 값없이 허락하십니다.

모든 인류의 창조자이신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하나님...



오랜세월 베일에 가려졌던 어머니하나님의 등장은 우리에게 가장 큰 기쁨의 소식입니다.

2013년 10월 1일 화요일

단언컨대 하나님은 두분이시다..

아무리 부인하여도 하나님은 두분 아버지 어머니 하나님이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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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이 가라사대 우리의 형상을 따라 우리의 모양대로 우리가 사람을 만들고 그로 바다의 고기와 공중의 새와 육축과 


온 땅과 땅에 기는 모든 것을 다스리게 하자 하시고 하나님이 자기 형상 곧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시되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시고 (창세기 1:26~27)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어진 사람이 ‘남자’와 ‘여자’다. 



이를 통해 하나님은 남성적 형상의 하나님과 여성적 형상의 하나님이 존재한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이러한 하나님의 신성은 사람뿐만 아니라 모든 만물 속에 담아 보여주셨다.



하나님을 알만한 것이 저희 속에 보임이라 하나님께서 이를 저희에게 보이셨느니라 창세로부터 그의 보이지 아니하는 것들 



곧 그의 영원하신 능력과 신성이 그 만드신 만물에 분명히 보여 알게 되나니 그러므로 저희가 핑계치 못할지니라.


(로마서 1:19~20) 



하늘의 새도, 물속의 물고기도, 들판의 짐승들도 모두 양성으로 존재한다. 


그 이유는 창조주 하나님은 남성적 형상과 여성적 형상이 존재하기 때문이다. 


남성적 형상의 하나님을 성경은 ‘아버지’라고 알려주고 있다.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여...(마태복음6:9)



그렇다면 여성적 형상의 하나님을 어떻게 불러야 할까? 


당연히 어머니 하나님이다. 


사도 바울은 어머니 하나님의 존재를 분명히 밝히고 있다. 



위에 있는 예루살렘은 자유자니 곧 우리 어머니라 (갈라디아서 4:26) 
 


어머니 진실로 하나님 입니다..jpg



아무리 부인하여도 하나님은 아버지 하나님 어머니 하나님으로 우리들에 영원한 생명을 주신다.


(성령과, 신부)가 말씀하시기를 오라 하시는도다 듣는 자도 오라 할것이요 목마른 자도 올 것이요 또 원하는 자는 값없이 


생명수를 받으라 하시더라...(요한계시록22:17)


성경은 밝히 증거하고 있다.


우리가 영원한 생명과 천국에 나아가기 위해서는 반드시 어머니 하나님을 영접해야만 갈수있다는 사실을.....

가장 행복한것...

가장 행복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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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를 가장 기쁘고 행복하게 하는 것은 무엇일까?


그건 아마 어머니의 사랑일 것이다.


이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아이는 어머니의 따뜻한 품 안에서

가슴 가득 사랑을 받는 아이다.

어머니의 사랑 안에 있는 나 또한 진정으로 행복한 사람이다.

자녀의 웃음과 행복이 어머니의 전부였듯이 이제는 어머니께 

웃음과 행복을 드리고 싶다.


어머니가 있어 세상에서 가장 행복합니다.